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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채널 만들고 한 달 동안 친구 3명이었던 사람이 달라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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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예진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4-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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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네일샵 오픈하면서 카카오톡 채널 만들었거든요. 주변에서 요즘 카톡 채널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길래 별 생각 없이 개설했는데, 한 달 지나도 친구가 3명이었어요. 그것도 엄마랑 언니 그리고 저... 솔직히 좀 민망했음. 손님들한테 "채널 추가해주세요" 말하기도 애매하고, 친구 3명인 채널을 누가 추가하고 싶겠어요.

그러다 같은 건물에서 속눈썹 하시는 원장님이랑 점심 먹다가 이 얘기를 했어요. 그분도 처음엔 비슷했대요. 채널 만들어놓고 아무도 안 들어와서 방치했었다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친구가 꽤 늘어있더라고요.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더니 카카오 채널친구 늘리기 서비스를 써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그런 게 있나 싶었는데, 원장님이 직접 해본 거라 일단 찾아봤어요.

찾아보니까 채널업이라는 데가 있었어요. 무료체험이 있길래 일단 그걸로 해봤는데, 10명이 추가되는 데 하루도 안 걸렸어요. 에이 뭐 10명이 뭐가 대수냐 싶을 수 있는데, 3명이었던 사람 입장에서 13명도 감격이었음 ㅋㅋ 그래서 좀 더 해보자 싶어서 유료로 200명 정도 신청했거든요. 일주일쯤 지나니까 매일 조금씩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고요. 한번에 확 느는 게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올라가니까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여서 좋았어요. 215명 됐을 때 솔직히 좀 뿌듯했음. 채널 프로필에 숫자 보이잖아요, 그게 은근 신뢰감을 주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 이후에 손님들이 채널 추가 잘 해주세요. 예전엔 "추가해주세요" 하면 뭔가 눈치 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말하게 됨.

재밌는 게, 친구 수가 좀 쌓이니까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유입도 생기더라고요. 검색해서 들어온 건지 주변 채널 추천으로 뜬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따로 뭘 안 해도 한 달에 10명 정도는 알아서 들어와요. 네일샵 사장님 단톡방에서 이 얘기 했더니 몇 분이 관심 있어하시길래 카카오톡 채널친구 무료체험 먼저 해보라고 알려드렸어요. 다들 "이런 게 있었어?" 반응이었음. 저만 몰랐던 게 아니었구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 채널 친구 400명 좀 넘었는데, 예약 문의도 채널로 들어오고 신메뉴 올리면 반응도 좀 있고. 예전에 친구 3명일 때랑은 체감이 완전 달라요. 카톡 채널 친구 늘리기 이런 거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초반 숫자 깔아놓는 게 확실히 의미가 있구나 싶었어요. 사람 심리가 친구 많은 채널은 일단 눌러보게 되잖아요. 저도 다른 가게 채널 볼 때 그렇고.

혹시 저처럼 채널 만들어놓고 친구 수 때문에 고민인 분 있으면, 카카오톡 채널 마케팅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적어도 초반 허들 넘기는 데 확실히 도움 됐거든요. 뭐 대단한 걸 한 건 아닌데, 이 차이가 은근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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