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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故 김혜 선배 부고, 막걸리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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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댓글 0건 조회 249회 작성일 25-12-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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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믿기지 않네요. 부산 김혜 선배 부고 소식을 접하고부고장 한동안 멍했습니다. 오월 즈음, 선배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그때 아프다고, 암이라고 말씀하셨었죠. 내 몸 좀 추스르면 함 내려온나, 막걸리 한잔 해야지 하셨던 그 따뜻한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요. 부고장을 준비하면서, 또 장례식에 참석하기 전에 우리는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되죠. 갑작스러운 소식에 경황이 없는 건 당연합니다. 어떤 문구를 써야 할지, 어떤 이미지를 골라야 할지... 그 막막한 심정을 저도 잘 알기에, 오늘은 부고장 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장례식 참석 전, 부고장을 받는 건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부고장은 단순히 돌아가신 분의 소식을 알리는 것을 넘어, 남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 역시 선배의 부고장을 보면서, 마지막 가시는 길 따뜻하게 배웅해 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선배와의 막걸리 약속은 지키지 못했지만, 선배의 따뜻한 마음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그리고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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