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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부산 김혜 선배 부고, 슬픔 속에 전하는 마지막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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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댓글 0건 조회 251회 작성일 25-12-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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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믿기지 않네요. 오월에 통화했을 때만 해도 몸 추스르면 막걸리 한잔 해야지 하셨던 부산 김혜 선배의 부고를 전하게 될 줄이야. 암 투병 중이셨다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듣게 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고장을 받으면 누구나 당황하게 되죠. 경황이 없는 유족들을 대신해 슬픔을 전하고, 장례식 일정을 알리는 중요한 문서인데, 막상 작성하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소식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부고장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부고장 문구 작성 방법과 예시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부고장 이미지 준비하면서 문구 때문에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부고장, 어떻게 써야 할까요? 부고장은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리고, 장례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정보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고인의 성함 필수 사망 일시 필수 빈소 위치 필수부고장 발인 일시 필수 장지 위치 필수 상주 또는 연락처 필수 부고장 문구, 어떤 걸 써야 할까요? 부고장 문구는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삼가 아뢴다 또는 부고로 시작하여 고인의 사망 소식을 알립니다. 별세 또는 영면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고인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황망한 가운데 또는 슬픔 속에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유족의 심정을 나타냅니다. 장례식에 대한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또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문구로 마무리합니다. 예시 삼가 아뢸 말씀 올립니다. 김혜 님께서 2024년 05월 15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장례식장 이름 및 호실 발인 2024년 05월 17일 오전 00시 장지 장지 위치 황망한 가운데 알려드리오니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상주 상주 이름 연락처 연락처 부고장을 받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부디 오늘 정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김혜 선배, 부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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