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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故 김혜 선배 부고, 막걸리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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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5-12-1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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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믿기지 않네요. 오월 즈음 통화했을 때 아프시다고, 암이라고 하셨던 부산 김혜 선배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내 몸 좀 추스리면 함 내려온나, 막걸리 한잔 해야지 하셨는데... 그 따뜻한 부고장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부고장을 받고 나니 정신이 멍해지네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부고장 문구 하나, 이미지 한 장 고르는 것조차 쉽지 않죠. 저도 지난 부고장을 준비하면서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고장을 받으셨을 때, 그리고 혹시라도 직접 부고장을 작성해야 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고장 문구 작성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장례식장 참석 전에 부고장을 받는 건 당연한 절차이지만, 그 안에 담긴 슬픔과 무게는 쉽게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배, 부디 편히 쉬세요. 막걸리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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